20240817 다음날 아침 바닷가에 가니 우리 아빠가 흘러왔습니다.붙어있던 문어가 찍하고 먹물을 뿜었습니다.불쌍한 우리 아빠.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아빠.어젯밤에 어디선가 술을 마신 것 같아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발신번호표시제한 'memo'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(0) 2024.08.18 6 (0) 2024.08.18 5 (0) 2024.08.18 2 (0) 2024.08.16 1 (2) 2024.08.15